“넘쳐버린 흥”…태양X승리, 귀여움이 폭발 했습니다
2017-11-03 12:46 pm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태양과 승리의 흥 넘치는 사진이 공개됐다.
2일 빅뱅의 멤버 승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과 함께 찍은 장난스러운 사진을 게재했다.
승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과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태양과 승리는 이미지는 잠시 내려둔 채 마냥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승리는 사진에 “우린 믹스나인에 미쳤다”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승리는 게재된 사진과 “이번주 믹스나인도 본방사수”라고 당부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이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2017. 11.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