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6월 1일 컴백…양현석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 자신

2026-04-30 10:57 am
tag. ,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오는 6월 1일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앤드 업커밍 루키즈 | YG 어나운서먼트’에서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구체적인 2026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양현석 총괄은 오는 5월 4일 발표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의 3번째 미니앨범 ‘춤’ 트랙을 소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타이틀곡 ‘춤’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고.

통상 2~3팀에 맡기던 안무 발주를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0팀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YG의 수많은 히트곡의 안무를 탄생시킨 양 총괄이 후렴 구간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트레저가 오는 6월 1일 신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으로, 양 총괄은 “트레저가 팬데믹 시기에 데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양 총괄은 “지난 1년간 프로듀서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베이비몬스터의 앨범이 곧 공개되고, 약 한 달 뒤에 트레저의 앨범이 공개된다”라며 “제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기쁨, 감동, 즐거움이 팬 여러분들께 선물처럼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