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멤버 모두 소중한 주권 행사…”더 좋은 미래 만들어요”
2017-05-05 07:34 pm
[일간스포츠=이미현 기자] 그룹 위너가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위너는 5일 공식 SNS에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멤버들은 일본에서 도착하자마자 사전투표하러 다녀왔대요. 인서들도 투표 잊지말고 더 좋은 미래 함께 만들기로 해요’라며 ‘#제19대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인증샷도위너답게 #스웩넘치게 #사전투표는오늘까지 #9일도잊지말기 #투표있어미래있어 #WINNER #WINNERCITY #TEAMWINNER’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위너 멤버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은 장항 2동 동사무소 사전 투표소를 배경으로 각자의 포즈를 잡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위너는 지난달 컴백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활동기간을 5월까지 연장을 선언했다.
2017.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