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춤(CHOOM)’ 뮤비 공개 반나절만에 1400만뷰 돌파••• 컴백 라이브 157만뷰 기록

2026-05-06 10:16 am


[스포츠한국=모신정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4일 미니 3집 춤(CHOOM)’을 발매한 가운데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음 악과 퍼포먼스를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베이비몬스터의 ‘춤(CHOOM)’은 중독성 강한 신스 리프와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비트가 전환되는 후렴 구간이 강한 임팩트를 낳아 리스너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춤(CHOOM)’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공개된 직후 유 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한 뒤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으며 만 하루도 안돼 조회수 1400만 뷰를 돌파했다.

베이비몬스터가 컴백 당일인 4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 또한 157만뷰를 기록하며 지난 활동 당시 ‘위 고 업(WE GO UP)’ 라이브 당시보다 40만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은 전 세계를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문(MOO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춤(CHOOM),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트 인(LOCKED IN)’까지 총 4개의 신곡이 담겼다.

앞서 앨범 발매 당일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한 일문일답을 통해 새앨범 활동에 대한 구체적 내용 및 소감을 밝혔 다. 멤버 치키타는 타이틀곡 ‘춤(CHOOM)에 담긴 매력에 대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그 동안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 이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무엇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루카는 춤판’이다. ‘춤(CHOOM)’은 저희 만의 색p로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아현 또한 “멋”이라고 생각한다. ‘춤(CHOOM)이라는 제목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로 누구에게나 ‘멋지다’는 감탄이 나오 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트랙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펼치는 소감에 대해 로라는 “첫 월드투어 때 ‘준비한 것을 잘 보여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 다면, 지금은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관객 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지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팬 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 만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타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 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202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