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경규 제치고 ‘마리텔’ 전반전 1위 등극

2017-01-01 04: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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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윤상근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반전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반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2위는 이경규, 3위는 딘딘, 4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지금은 남매시대’라는 주제를 갖고 음악, 뷰티 등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수현은 자신의 뷰티 지식을 뽐내며 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딘딘은 ‘흥미딘딘 해피랜드’라는 타이틀로 건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트루 정유년 스토리’를 타이틀로 아들 김동현, 조영구와 함께 운세 등을 주제로 방송했으며 이경규는 주택을 주제로 방송에 나섰다.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