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새 앨범은 9월 발표?..이찬혁 생일이 유력
2016-05-05 05:59 pm
[OSEN=박소영 기자] 악동뮤지션은 올해 두 개의 앨범 발표를 계획했다. ‘사춘기 상권’은 4일에 나왔는데 ‘하권’은 가을에 나올 전망이다.
이찬혁은 5일 오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상권이 수현이 생일에 나왔다. 제 생일은 9월 12일이다. 사장님의 센스를 기대해 보겠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악동뮤지션은 전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리 바이’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6.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