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승훈 “솔로 컴백 송민호, 노출 굉장하더라”

2016-07-07 07:50 pm


[마이데일리=박윤진 기자] 앵커로 변신한 보이그룹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이 멤버 송민호의 솔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위너의 승승TV’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강승윤은 “최근 나고야 콘서트 이후 행동이 묘연했던 멤버 송민호가 솔로앨범 준비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노출이 굉장해서 19금인 줄 알았다.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화끈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승윤은 “어떻게 참고 찍었나 했나. 파격적인 사진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했다. 

201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