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맛있게 춤추라고 조언…안무 제작까지”

[뉴스엔=황혜진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조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4일 3번째 미니 앨범 ‘춤 (CHOOM)’을 발매,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 및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폭발적 상승세 속 조회수 6,5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도 확정했다. 베이비몬스터는 국내외 총 18개 도시에서 27차례 월드 투어 ‘춤 (CHOOM)’를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사카 교세라 돔 콘서트를 통해 데뷔 2년 5개월 만에 돔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다.
월드 투어의 포문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공연을 통해 연다. DJ 박명수가 서울 공연 매진을 언급하자 아현은 “여러분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서울 공연 매진 소식을 언제 들었나”라는 질문에 로라는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나갔다는 소식을 늦게 들은 것 같다”고 답했다. 파리타는 “기분 너무 좋았다. 멤버들이 예상하지 못한 빠른 매진이었다”며 미소 지었다.
서울 공연이 일찌감치 매진돼 월드 투어에 나서는 마음이 가볍겠다는 박명수의 이야기에 아사는 “마음이 가볍지만 최선을 다해 스테이지를 꾸며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매진시키고 세계를 휩쓸고 다니니까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양 회장님이 (컴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다던데 어떤 식으로 지원해 줬나”라고 물었다. 루카는 “맛있게 춤춰라”라며 양현석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치키타는 “안무 연습할 때마다 총괄 님께서 오셔서 매번 피드백도 주시고 안무도 직접 보여주시고 안무를 직접 만드시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양 회장님, 총괄 님은 참 그런 쪽에 열정이 많다. 자기가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 출신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그분이 춤추면 옆에 가질 못 했다. 춤을 넓게 춰서. 진짜 춤을 너무 잘 춘다”고 말했다.
2026. 5.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