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빛 빠져든다” 블랙핑크,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심 유혹
2018-02-14 11:12 오전
[enews24=최승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여신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현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마리끌레르 3월호 커버 2018 Y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지 커버를 장식한 블랙핑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 로제, 리사는 섹시한 블랙 원피스로, 지수는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로 스타일링한 가운데 네 사람 모두 뇌쇄적인 눈빛과 관능적인 자태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8.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