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인간샤넬’ 블랙핑크 제니, 수식어가 필요 없는 美친 섹시미

2019-08-06 02:57 오후

[한국일보=김정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찔한 노출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윽한 눈빛에 세련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에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6개월 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올해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2018. 08.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