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베레모 쓴 ‘뉴욕의 여신’

2018-09-30 01:42 am

[헤럴드POP=이인희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뉴욕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lm#초점#아하#배경이이뻐서배경남기고싶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수는 깔끔한 원피스에 베레모를 코디해 단정하고 고급스런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초점이 나가 흐려진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수는 오는 11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