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30년을 향한 YG의 ‘뉴 챕터’

[OSEN=장우영 기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YG엔터테인먼트가 넥스트 30년을 향한 새로운 챕터를 활짝 연다. 그 어느 때보다 날렵하고 묵직한 발걸음을 가져가는 YG는 과거의 찬란한 유산과 미래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30년을 열겠다는 각오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력한 컨트롤 타워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리더십이 있다.

빅뱅, 블랙핑크라는 메가 IP 그리고 YG의 유연한 연대와 기획력
흔히들 말하는 K팝에서의 ‘마의 7년’은 그룹의 해체나 활동 중단으로 여겨졌지만, YG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솔로 레이블 설립을 지지하면서도 그룹으로서의 근간인 YG의 후광과 시너지를 영리하게 유지하며 유연한 연대와 기획력으로 ‘마의 7년’을 바꿔놨다.
그 중심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있다. 그룹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솔로 레이블 설립을 지지하면서도, 그룹으로서의 근간인 YG의 후광과 시너지를 영리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 올해 가요계 최대 화두 중 하나로 꼽히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프로젝트는 YG가 가진 오리지널리티의 힘을 고스란히 증명하며, 블랙핑크 역시 글로벌 팝스타로서 개별 역량을 확장하고 있지만, 이들이 쌓아 올린 브랜드 자산은 여전히 YG 시스템과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
아티스트에 대한 맹목적인 구속에서 벗어나, 상호 신뢰와 유연한 연대로 승부하는 진화된 매니지먼트의 표본을 YG엔터테인먼트가 보여줌으로써 YG의 넥스트 30년을 넘어 K팝 산업에 또 다른 그림을 제시했다.

YG의 현재이자 글로벌 시장 타격할 핵심 엔진 트레저X베이비몬스터
빅뱅, 블랙핑크 등 선배들이 닦아놓은 탄탄한 도로 위를 전력 질주할 트레저와 베이비 몬스터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가장 공을 들이는 현재이자 미래다.
미니 3집 ‘춤’으로 돌아온 베이비몬스터는 YG의 핵심 프로젝트다. 안무 발주만 이례적으로 10팀에 달할 정도로 퍼포먼스에 힘을 줬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후렴구 안무 직압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북미·중국·일본 등 세계 각지서 인기몰이를 하며 밀리언셀러 청신호를 켰고, 6월 새 싱글 발매와 두 번째 월드투어의 동력을 얻었다.

오는 6월 1일 새로운 챕터를 여는 트레저는 아시아 투어로 다져진 막강한 팬덤을 북미권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미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한 가운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결과물 중 가장 마음에 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YG 특유의 힙합 DNA를 계승하게 될 트레저인 만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잡을 핵심으로 여겨진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서면서 의사 결정의 속도와 프로젝트의 연속성에도 힘을 받게 됐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그간 수장으로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곡 수집부터 안무 구성, 뮤직비디오 편집까지 직접 챙기는 등 ‘마이크로 디렉팅’으로 YG 특유의 높은 완성도를 담보해왔다. 기획과 제작의 모든 과정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거치면서 아티스트들은 흔들림 없이 음악과 무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레이블 시너지 극대화, 30년 이끌 로드맵
YG의 2026년 로드맵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시선은 2026년 그 너머로 향하고 있다. 오는 9월 출격 예정인 5인조 신인 보이그룹과 ‘넥스트 몬스터’로 불리는 차기 걸그룹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새 피를 수혈하겠다는 각오다.
음원·음반 유통과 MD 사업의 YG PLUS와의 유기적인 결합, YG 언더그라운드 등 레이블들이 각자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도 ‘YG패밀리’라는 음악적 궤를 함께하고 있는 등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각 레이블과 사업 부문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1471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9%, 103.9% 증가한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1996년 설립 이후 늘 한국 가요계에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매력과 힙합 미학을 선도해 온 YG. 창립 30주년을 맞은 2026년, YG는 빅뱅과 블랙핑크라는 상징적인 IP와 건강한 공생,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를 통한 글로벌 팝 마켓 타격, 여기에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신규 라인업을 가동하며 앞으로의 30년을 이끌어갈 제2의 도약 준비를 마쳤다.
2026. 5.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