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엠카’ 1위 되찾았다..괴물 신인 입증
2014-09-18 07:41 pm
[스타뉴스 김영진 기자] 그룹 위너가 ‘공허해’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공허해’로 다시 1위에 올랐다.
위너는 “양현석 사장님 감사드리고, 팬클럽 부모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마마시타’로 1위를 차지하며 위너의 독주를 막았다. 그러나 이번 주 1위에 오른 위너는 다시 한 번 괴물 신인 그룹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스티네스티, 라붐, 라이너스의 담요,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태티서, 스피카.S, 알파벳, 에이코어, 위너, 2PM,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5, 밍스 등이 출연했다.
201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