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도소 촬영” 양현석, ‘착하게 살자’ 적극 홍보
2017-12-26 08:16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권성미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가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현석 대표는 26일 자신의 SNS에 “#착하게살자 #진짜사나이_김민종PD_무도_제영재PD_공동연출 #실제교도소에서촬영 #법무부최초승인예능프로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김진우_WINNER #권현빈 #첫방송_2018_01_19_JTBC_9PM #YG”라는 글과 함께 ‘착하게 살자’ 공식 포스터를 게재했다.
‘착하게 살자’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예능으로 양현석 프로듀서가 발벗고 시청을 독려한 것. 양현석 대표는 ‘법무부 최초 승인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예능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보성, 박건형, 방송인 김종민, 유병재, 작곡가 돈스파이크, 위너 김진우와 JBJ 권현빈이 출연한다. 2018년 1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01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