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 대기실 깜짝 습격! 2NE1 스타일링 엿보기
[네이버 스타캐스트] 정규 2집 ‘CRUSH’로 더 강렬하고 화려하게 컴백한 2NE1! 약 4년 만에 드디어 정규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멋지지만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빼놓을 수 없죠! 2NE1은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눈을 확 사로잡는 2NE1!
자! 떨리는 마음을 안고 들어가볼까요?
이것이 2NE1이 무대 위에서 직접 착용하는 액세서리들이랍니다!
대기실로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액세서리들이 보이네요! 실제 무대 위에서 착용할 액세서리들인데요. 화려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들이 2NE1의 스타일을 좀 더 빛내줄 거예요!
차례대로 다라, 씨엘, 민지, 봄 신발이랍니다.
2NE1은 이 날 ‘살아봤으면 해’ 무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감성 폭발 무대를 보여준 2NE1의 신발! 다라, 씨엘, 민지, 봄 신발을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자 그렇다면 2NE1 멤버들의 의상은 어떨까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모습입니다!
2NE1 CL, 다라, 민지가 보이네요! ‘살아봤으면 해’ 의상을 입고 있는데 어떤가요? 씨엘은 금발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오렌지빛 상의와 화이트팬츠로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라는 양쪽 길이가 다른 브라운컬러 머리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성숙하고 차분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이 날 의상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였습니다. 우리 막내 민지는 블랙 상의로 시크함을 뽐냈네요. 위로 묶은 레드 컬러의 머리색과 아주 잘 어울려요! 별 모양 귀걸이도 다들 캐치하셨나요?
자 ‘살아봤으면 해’ 의상이 여성스러운2NE1의 매력을 어필한 것이라면 ‘컴백홈’ 의상은 어떨까요?





누굴까요? 바로 다라입니다. 역시 티 하나를 입어도 남다르게 입는 2NE1!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랍니다!




짠! 씨엘의 향수!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씨엘은 평소에는 참 여성스럽답니다. 민지는 헤드폰입니다. 대기실에서 쉬는 동안 음악을 듣는 민지의 모습은 꽤 진지하답니다. 봄은 백을 공개했습니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봄만의 비밀! 다라는 수줍게 스케쥴러를 내밀었습니다.
